청주기사식당 그집에가면 후루룩

더운 한여름의 아침엔 늦게일어나는게 조금이나마 더위를  몇시간이라도 덜 체험할수있어  오늘도 밍기적~~

아~~집안대청소.ㅠ
할수없이 일어나 대청소를하고.
배가 넘나고파 쪼그라붙음.
청주기사식당 그집에가면 으로 고고씽~

에피타이저로 호박죽부터~냠냠

오늘의 메뉴~~
청주기사식당 그집에가면 이곳은
생선과 고기 그리고 계란찜은 항상 나온답니다.
물론 때에따라 메뉴는바뀌지만 그래도 고정적인 부류는 딱 각있게 자리잡음.

계란찜은 한번더 리필~^^
항상 더달라면 친절히 더가져다주심

경제적인사정으로  이제 15일부터는 백반이 6처농으로 오른다네요.ㅠ
하긴 기존 계속 5천이였다능.

싹~~거의다 비우심!
요즘 같은 찜통더위 만만한 백반집 찾는다면

청주기사식당 그집에가면 으로 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