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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줄 빡빡했던 오늘하루

투데이관리자 2016. 7. 23.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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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진짜 15시간만에 집에 올 정도로 많이 바빴던하루다.
서울에서 당진까지 오가며 차도 밀리고..
지금은 만신창이..ㅠ



커피한잔이 몇번의 고속도로 졸음을 깨워주었다.
휴게소를 여러곳 들렀는데
몇몇곳은 화장실공사를 하여 임시화장실로 이용해야했다.


가끔 달달한게 땡길땐 카페모카~♡
정말 이 만한게 없다^^


새하얀 생크림은 필수~!
요즘 같은 무더위엔 차안혹은
집안에서 에어컨틀고 쉬는게 상책인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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