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수정예재수 바로 여기네요~!
탐구과목 우린 들러리가 아니라고요
탐구과목도 소수정예재수가 필요합니다.
보통 사탐은 선택과목이 같다는 이유로 보통 한반에 70~80명씩 수업을 들어요.
최저등급 달성에 비교적 쉬운 과목이지만 1등급 맞는것도 쉽지는 않다.
빼곡히 많은 강의실에서 임팩트 있게 수업에 집중 할 수 없습니다.
각 과목별 수준별 30명 소수정예재수 시스템으로 학습단계를 거쳐 효율적인
학습 단계를 조정하여 탐구과목까지 챙기는 밀착관리가 되어야 해요.
국영수 질의 응답 방법과 함께 사탐구 모듬 과목은 수업이후 90분간 의무적으로
그날 배운 내용을 기출문제나 학습방법까지 선생님과 1:1 질의 응답및 학습 상담이
꾸준히 이루지려면 소수 여야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자 그렇다면 소수정예재수를 왜 해야 하는 이유를 알았다면 추가적으로
챙겨야 할 것들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소수정예재수 사탐 수업의 가장 큰 이점은 위에서 언급했듯이 집중도및 효율성도
있지만 수준별 수업과 함께 학습코칭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일괄적인 대형 강의를
들을 후 혼자 인강을 듣고 수업을 무리하게 쫓아가지 않아도 되는 부담감이
없습니다.
탐구과목 같은 경우 최저등급 성립이 필요한 만큼 효율적인 수업시수배정이
있어야 합니다.
수시지원시 국.영.수 주 과목으로만 맞추기는 어려운 일입니다.
암기과목 혹은 소홀해도 되는 과목으로 탐구 과목을 취급하면 안되요.
6월말 까지는 진도를 끝내야 하므로 학기당 시수배정시 신경써야 합니다.
그러하면 2학기때 충분한 탄력성으로 수능에 온 열정을 쏟을 수 있답니다.
탐구 과목별 선생님에게 테스트 받고 분석하여 미리미리 준비하여
쏘나기 공부하는 것을 최소화 하여 좋은 등급을 받을수 있게
수험생 여러분 꼭 부탁 드립니다.
과일 나무는 미리미리 걸음을 줘서 땅을 기름지게 한답니다.
소홀함 없이 탄탄하게 수능 준비 하길 응원합니다.